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일(2월 6일)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과 컬링 믹스더블의 예선 결과를 확인하세요. 피겨 단체전 출격 소식과 4강 진출을 위한 필승 시나리오를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 동계올림픽 오늘(2월 6일) 주요 경기 일정
드디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공식적인 개막일이 밝았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선수단은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을 통해 은반 위의 화려한 질주를 시작하며, 컬링 믹스더블은 운명의 예선 4차전을 치릅니다.
| 시간 (한국 기준) | 종목 및 세부 경기 | 장소 | 비고 |
| 17:55 |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리듬댄스) | 밀라노 아이스 아레나 | 임해나-예콴 조 출전 |
| 21:35 |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 | 밀라노 아이스 아레나 | 신지아 등 출전 예정 |
| 22:35 | 컬링 믹스더블 (대한민국 vs 영국) |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 | 예선 4차전 (운명의 승부) |
| 04:00 (7일) | 2026 동계올림픽 개막식 |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 | 전 세계 축제의 시작 |
2. 컬링 믹스더블: 지난 경기 결과 및 반등 포인트
어제(2월 5일) 대한민국 컬링 믹스더블 '선영석' 조(김선영-정영석)는 강호들과의 연이은 대결에서 아쉬운 결과를 남겼습니다.
2차전 (vs 이탈리아): 개최국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이탈리아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4-8로 패배했습니다.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도 7엔드 2점을 따내며 끝까지 추격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3차전 (vs 스위스): 오늘 새벽 열린 스위스전에서도 5-8로 패배하며 예선 3연패에 빠졌습니다. 2엔드에서 2점을 따내며 역전에 성공하기도 했으나, 3엔드에서 4실점을 허용한 것이 뼈아픈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 4강 진출을 위한 시나리오
현재 3연패로 공동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아직 6번의 예선 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 영국전 필승: 오늘 밤 열리는 영국전에서 첫 승을 거두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 중하위권 소탕: 남은 경기에서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등 중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전승을 거둔 뒤 승자승 원칙(DSC)을 노려야 합니다.
3. 오늘 경기 관전 포인트
①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팀 코리아'의 위대한 도전
피겨 강국으로 거듭난 대한민국이 단체전 메달을 향한 첫발을 뗍니다. 오늘 저녁 신지아 선수와 임해나-예콴 조가 나서는 리듬댄스와 쇼트 프로그램에서 고득점을 획득해 상위권에 안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가): 한국 아이스댄스의 희망으로 불리는 두 선수가 리듬댄스에 나섭니다. 최근 사대륙선수권 6위의 상승세를 몰아 70점대 후반의 고득점을 노립니다.
여자 싱글 (신지아): '포스트 김연아' 신지아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 점수(TES)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팀 순위 결정의 핵심입니다. 클린 연기 시 70점대 중반 이상의 점수가 기대됩니다.
🚩팀 포인트 전략: 종목별 순위에 따라 부여되는 팀 포인트를 합산해 상위 5개국이 결선(프리)에 진출합니다. 한국은 싱글 종목의 강세를 앞세워 결선행 기적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② 컬링 믹스더블: 영국이라는 거대한 벽
영국은 전통적인 컬링 강국입니다. 3연패에 빠진 우리 선수들이 심리적 부담감을 떨쳐내고 '영미의 기적'을 재현할 수 있을지 전국민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③ 화려한 개막식 예고 (내일 새벽 4시)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의 조화를 담은 개막식이 한국 시간으로 2월 7일 오전 4시에 열립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탈리아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입장하며, 축구의 성지 '주세페 메아차(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2026년 올림픽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입니다.
- 기수: 대한민국 피겨의 간판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에이스 박지우가 공동 기수로 나섭니다. 피겨 선수가 개막식 기수로 나서는 것은 한국 올림픽 역사상 매우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 입장 순서: 이탈리아어 알파벳 순서(Repubblica di Corea)에 따라 전체 92개국 중 22번째로 입장합니다. 콜롬비아와 크로아티아 사이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당당히 등장할 예정입니다.
- 주요 특징: 전통에 따라 그리스가 1번으로 입장하며, 개최국 이탈리아는 마지막인 92번째로 입장하여 대미를 장식합니다.

4. 실시간 중계 안내 (지상파 중계 없음)
TV 중계: JTBC, JTBC2 (독점 중계)
모바일/온라인: 네이버 스포츠, 치지직(CHZZK) (무료 생중계)
⚠️알림: 2026년 대회부터 지상파(KBS, MBC, SBS)에서는 실시간 경기를 보실 수 없습니다. 반드시 JTBC 채널이나 네이버 스포츠 특집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5.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컬링 3연패인데 이제 탈락인가요?
A1. 아닙니다. 총 9경기를 치르는 라운드 로빈 방식이기에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 4위 안에 들면 준결승 진출이 가능합니다. 오늘 영국전이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Q2. 피겨 단체전은 오늘 결과가 바로 나오나요?
A2. 오늘은 쇼트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며, 남녀 싱글/페어/아이스댄스 합산 점수에 따라 결선 진출 팀이 가려집니다. 최종 메달 결정은 며칠 더 소요됩니다.
Q3. 개막식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3. 개막식 역시 JTBC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한국 시간 2월 7일(토) 오전 4시부터 생중계됩니다.
비록 컬링에서 초반 고전하고 있지만, 우리 선수들의 투혼은 이제 시작입니다. 오늘 밤부터 이어지는 피겨와 컬링의 짜릿한 승부를 JTBC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실시간으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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